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 긱스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2015-16 시즌|2015-16 시즌]] ==== [[파일:external/t1.daumcdn.net/20160312181051138yxiw.jpg]] 저번 시즌에 이어서 판 할의 수석 코치를 수행하게 되었다. 이번 시즌은 작년과 다르게 판 할 감독이 훈련장과 경기 당일에서의 권한을 부여했고[* 훈련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선수들이 불평하던 판 할의 반복적인 훈련 방식 대신 퍼거슨 시절의 훈련 루틴을 도입하였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긱스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것과 스완지 전에서 2:1로 승리한 것. 이 경기 모두 긱스의 전술로 경기를 했다. 이번 시즌 판 할의 부진으로 다음 시즌 무리뉴와 함께 감독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판 할이 경질되고 무리뉴가 맨유 감독에 선임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긱스가 수석 코치 직을 떠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결국은 [[주제 무리뉴]]가 감독으로 공식 선임 되었다. 팀은 긱스가 U-23(2군)의 감독이 되기를 원하고, 긱스는 판 할의 후임 감독이 되기를 원했으나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아 긱스가 떠난다고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 무리뉴는 어떻게든 긱스가 남게 하기 위해 '''[[http://sports.news.naver.com/world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57191|원하는 어떤 자리든 내주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자존심 강하기로 유명한 무리뉴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제안이다. 하지만 이러한 제안에도 7월 2일 자신의 야망을 위해 맨유를 떠났다. 29년간 오로지 맨유를 위해 헌신했던 왼발의 마법사도 끝내 막을 내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후에는 2016년 [[카디프 시티 FC|카디프 시티]] 감독 경쟁에서 밀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